나스닥·NYSE, 24시간 거래 도입…암호화폐 모델 추격
나스닥이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 거래 시간을 23시간으로 확대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도 거래 시간 연장을 계획 중이다. 이는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전통 자산의 무기한 선물 주말 거래량이 280억 달러까지 급증하는 등 24시간 거래 수요가 확인된 데 따른 변화다. 월스트리트가 암호화폐 시장의 상시 거래 모델을 전통 금융으로 흡수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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