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10월부터 1만 달러 이상 개인 지갑 이체 보고 의무화
브라질 중앙은행이 10월 1일부터 금융기관을 통해 이루어지는 1만 달러 이상의 개인 지갑(self-custody) 입출금 내역을 금융활동통제위원회(Coaf)에 의무 보고하도록 규정했다. 의심스러운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기준 금액을 넘으면 자동으로 보고 대상이 된다. 이는 규제 플랫폼과 개인 지갑 간 자금 이동에 대한 당국의 감시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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