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테더(USDT) 제재 회피 수단 조사 촉구
미 상원 조사위원회는 이란과 그 대리 세력이 제재를 회피하기 위해 테더(USDT)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미국 재무부와 이스라엘이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지갑의 84%가 USDT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처드 블루멘탈 상원의원은 재무부와 법무부에 테더의 자금세탁 방지 및 제재 준수 여부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또한 테더의 지갑 동결 조치가 일관되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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