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젤 가격 급등…2008년 경제 위기 전조와 유사
미국 디젤 가격이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상승 폭을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고 있다. 마이크 맥글론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전략가는 현재 상황이 2008년 휘발유 가격 급등 당시와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당시 유가 급등은 수요 파괴와 경제 위기의 전조였다. 겨울철 연료비 상승은 연준의 금리 결정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업들의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주 발표될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에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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