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EQIBank 자산 압류 관련 노출 인정…USDT 준비금 영향은 미지수
테더가 미국 정부의 EQIBank 자산 압류 사건과 관련해 자사 노출이 있음을 인정했다. 테더 측은 해당 노출액이 그룹 전체 자산의 0.034% 미만이라고 밝혔으나, 이것이 USDT 준비금에 포함되는지 여부는 명확히 하지 않았다. 미국 정부는 지난 7월 결제 처리 업체 캡스톤(Capstone Limited)과 관련된 약 8,420만 달러 규모의 자산에 대해 몰수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EQIBank의 자산 반환 요청을 기각했으나, 압류된 자산의 최종 소유주나 테더와의 구체적인 연결 고리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테더의 준비금 공시와 이번 압류 자산 간의 상관관계가 불분명해 시장의 우려가 지속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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