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상자산 거래량 반토막…상위 10%가 96% 차지
지난 1년간 한국 가상자산 거래량이 50% 이상 감소한 가운데, 거래 활동이 상위 10% 이용자에게 극도로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주요 거래소의 상위 10% 이용자 거래 비중은 95~99%에 달한다. 시장 유동성이 소수 이용자에게 쏠리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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