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옵션 만기 여파로 8만 4천 달러 하락
비트코인(BTC)이 8만 5천 달러 돌파 이후 옵션 만기일 매도세가 겹치며 8만 4천 달러대로 밀려났다. 데리빗(Deribit)에서 156억 달러 규모의 분기 옵션이 만기되면서 시장 조성자들의 헤지 물량이 쏟아진 결과다. 기술적으로는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선 위에 있어 상승 추세는 유지되고 있으나, 8만 5,300달러 저항선 회복이 관건이다. 한편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2026년 누적 수익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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