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FTC, 9.5억 달러 규모 외환 사기 혐의로 Cash FX 제소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9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연계 외환 투자 사기를 벌인 Cash FX 그룹과 핵심 인물 3인을 플로리다 연방법원에 제소했다. 이들은 AI와 전문 트레이더를 활용해 주 15% 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다단계 방식으로 자금을 모집했으나, 실제로는 신규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수익을 돌려막는 폰지 사기를 저질렀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최소 4억 600만 달러의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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