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형 거래소 상장 노린 코인 발행사 시세 조종 적발
한국 금융위원회가 시세 조종 등 불공정 거래 혐의로 4건의 사건을 검찰에 이첩했다. 한 발행사는 대형 거래소 상장을 위해 전문 업체를 고용해 거래량의 90% 이상을 자전거래로 부풀렸으며, 다른 사례에서는 API를 이용한 초단타 매매로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형제 등이 적발됐다. 당국은 거래량이 비정상적으로 급증하는 코인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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