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프다오, 2.9억 달러 해킹 책임 물어 레이어제로 소송
켈프다오(Kelp DAO)가 지난 4월 발생한 2억 9,200만 달러 규모의 rsETH 브릿지 해킹 사태와 관련해 레이어제로(LayerZero)와 브라이언 펠레그리노 CEO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켈프다오는 레이어제로가 자사 기술의 결함을 숨기고 보안 시스템 침투를 방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레이어제로는 당시 해커들이 RPC 노드를 장악해 검증인에게 허위 데이터를 전송했다고 반박한 바 있다. 이번 소송은 양측이 수개월간 서로 책임을 떠넘기던 끝에 법적 공방으로 번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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