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연구진, 영지식 증명 활용한 프라이버시 전송 제안
비트코인 연구진이 네트워크 합의 규칙 변경 없이 비트코인 메인넷 위에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쉴디드 비트코인(Shielded Bitcoin)' 메타프로토콜을 제안했다. 이 기술은 지캐시(Zcash)의 암호화된 노트와 영지식 증명 방식을 활용해 거래 금액과 당사자 정보를 숨긴다. 비트코인 노드는 이 데이터를 검증하지 않으며, 별도의 프로토콜을 따르는 사용자들이 블록 데이터를 스캔해 거래 상태를 재구성하는 방식이다. 기존 코인조인 등보다 강화된 익명성을 제공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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