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46억 달러 유입으로 2026년 손실 뒤집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가 8월 19일 이후 46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2026년 누적 손실을 뒤집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기간 ETF는 320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으나, 최근 4거래일 연속 23억 달러가 유입되며 반전했다. 비트코인 가격도 35% 상승해 8만7천 달러를 돌파하며 시가총액 3조 달러 회복을 이끌었다. 8월 21일에는 IBIT가 3억8140만 달러로 일일 최고 유입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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