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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로더, 그레이 마켓 활용 혐의로 주주 소송 직면

Protos ·

에스티로더가 아시아 여행 소매 채널에서 면세품을 불법 재판매하는 '따이공(daigou)' 시장을 활용했다는 혐의로 뉴욕 연방법원에 주주 소송을 당했다. 원고는 이사회가 불법적인 관행을 묵인하고 회사의 이익을 훼손했다고 주장하며, 이사진의 책임 추궁과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했다. 이번 소송은 회사의 아시아 매출 성장이 불법적인 면세 혜택 착취에 기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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