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3.5억 달러 규모 해킹…사용자 보호 펀드로 보전
비트겟이 24일 18시 31분(UTC) 핫월렛에서 비정상적인 자금 유출을 감지하고 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피해 규모는 약 3억 5,160만 달러로 추산되며, 콜드월렛은 안전한 상태다. 거래소는 4억 6,400만 달러 규모의 사용자 보호 펀드를 통해 피해를 전액 보전할 방침이다. 해커는 탈취한 스테이블코인을 ETH로 환전해 추적을 어렵게 만들었으며, 거래소는 25일 21시 30분(UTC)까지 상세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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