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2026년 상장 폐지 가속화…FDV·OI가 생존 결정
바이낸스가 2026년 들어 현물 42개, 무기한 선물 28개 종목을 상장 폐지하며 정리 속도를 높이고 있다. 분석에 따르면 완전 희석 가치(FDV)가 1,000만 달러 미만이거나 미결제약정(OI)이 100만 달러 이하인 종목의 퇴출 확률이 높았다. 현물은 과거 상장된 노후 종목을, 선물은 최근 상장된 신규 종목을 주로 정리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거래소가 규제 리스크와 운영 비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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