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0대 배우, '이동욱' 사칭 로맨스 스캠에 3,500만 원 피해
한국의 한 30대 단역 배우가 8개월간 배우 이동욱을 사칭한 인물과 교제하며 3,500만 원을 편취당했다. 사기범은 해외에서 보낸 7억 원 상당의 선물이 세관에 묶였다며 통관비를 요구하는 수법을 썼다. 소속사는 소속 연예인이 개인적으로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로맨스 스캠 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유명인을 사칭한 금전 요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신호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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