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브라질 사업 철수…현지 규제 강화 영향
아르헨티나 암호화폐 플랫폼 레몬(Lemon)이 브라질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브라질 중앙은행의 새로운 규제 요건이 사업 운영에 걸림돌이 됐다는 설명이다. 레몬 카드는 9월 30일, 계정은 10월 16일부로 서비스가 중단된다. 이번 결정은 브라질 시장에 한정되며 아르헨티나 등 타 국가 운영에는 영향이 없다. 현지 규제 환경 변화가 외국계 기업의 시장 이탈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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