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퀴드 네트워크 해커, BTC 598.5개 보유…환전 기능 11일째 중단
리퀴드 네트워크(Liquid Network) 공격자가 지난 6일 탈취한 자산 중 85%를 반환했으나, 여전히 4,500만 달러 상당의 BTC 598.5개를 보유 중이다. 운영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은 몸값 지불을 거부하고 전액 반환을 요구했다. 현재 L-BTC와 BTC 간 환전 기능은 11일째 중단된 상태이며, 블록스트림은 L-BTC 보유자들에게 자산의 1:1 가치가 보장될 것이라며 헐값 매도를 경계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태로 네트워크의 준비금 부족 문제가 드러나며 이용자들의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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