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마스터카드, ATM 수수료 담합 소송에 1.67억 달러 합의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독립 ATM 운영사의 수수료 할인을 제한했다는 혐의로 1억 6,750만 달러 규모의 합의금을 지급한다. 2007년 10월부터 2026년 8월 사이 미국 내 비은행 ATM에서 수수료를 지불한 이용자가 대상이며, 2027년 2월 10일까지 합의금 청구가 가능하다. 이번 합의는 두 네트워크가 경쟁사보다 높은 수수료를 강제했다는 소비자들의 주장에 따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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