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파이낸스 경영권 분쟁 격화…창업자 모친, 치매 및 방만 경영 피소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 창업자 네이선 올먼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유산 상속을 둘러싼 분쟁이 심화하고 있다. 창업자의 유족과 투자자들은 모친 캐슬린 올먼이 알코올 의존증과 인지 장애를 겪고 있으며, 회사 자금을 유용해 호화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후견인 지정을 신청했다. 캐슬린 측은 이를 경영권 탈취를 노린 음해라며 반박하고 있다.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하면서 프로젝트의 거버넌스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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