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네이버페이 주식 교환, 규제 충돌로 난항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네이버페이 간 주식 교환 거래가 규제 문제로 차질을 빚고 있다. 국회 입찰조사처에 따르면, 해당 거래가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행위 제한 규정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규정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상황이다. 네이버페이가 향후 지주회사로 전환될 경우 두나무를 자회사로 편입하는 과정에서 지분율 조정 등 지배구조 개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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