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란 연계 해커, 블록체인 악성코드 활동 440% 급증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에 따르면 북한 및 이란 연계 해커들의 블록체인 기반 악성코드 활동이 1년 새 440% 급증했다. 이들은 공개 블록체인에 악성코드 명령을 저장하는 '블록체인 데드 드롭' 기법을 사용해 인프라 차단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특히 고성능 AI 모델 등장 이후 공격 인프라 구축 장벽이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암호화폐 기업과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보안 과제가 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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