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펀드, 미 연준 금리 결정 앞두고 비트코인 숏 포지션 확대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데이터에 따르면, 헤지펀드 등 레버리지 펀드가 9월 8일까지 일주일간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순매도 포지션을 1,669 BTC 늘렸다. CME와 코인베이스 파생상품 시장의 데이터를 합산한 결과, 총 순매도 규모는 기존 38,208 BTC에서 39,876 BTC로 확대됐다. 숏 포지션 증가가 단순 하락 베팅인지 현물 ETF 보유에 따른 베이시스 거래 전략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시장의 포지션 불균형이 커졌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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