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캐피탈, 스페이스X 지분 3.4% 보유…5대 주주 등극
벤처캐피털 바이크캐피탈(Vy Capital)이 스페이스X 지분 약 3.4%를 보유하며 5대 주주로 올라섰다. 해당 지분 가치는 약 400억 달러로, 세쿼이아캐피탈과 a16z의 공개 지분 규모를 넘어선 수준이다. 2016년부터 투자를 시작한 바이크캐피탈은 올해 6월 기준 운용 자산 규모가 50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대형 벤처캐피털의 스페이스X 지분 확대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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