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캐피탈, 스페이스X 지분 400억 달러 보유…5대 주주 등극
벤처캐피털 바이캐피탈(Vy Capital)이 스페이스X(SpaceX) 지분 400억 달러어치를 보유하며 5대 주주로 올라섰다. 이는 세쿼이아 캐피털이나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보다 큰 규모다. 바이캐피탈은 일론 머스크의 보링 컴퍼니와 뉴럴링크의 최대 외부 투자자이기도 하다. 이들은 스페이스X의 기업 가치가 향후 5~7년 내 10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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