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교도소 내 범죄자 간 연계로 사이버 범죄 조직화
인도 핌프리-친치와드 경찰이 860만 루피 규모의 디지털 사기 사건을 수사하던 중, 교도소에서 만난 일반 범죄자와 사이버 범죄자가 출소 후 결탁하는 사례를 포착했다. 이들은 교도소에서 인맥을 쌓은 뒤 출소하여 은행 계좌나 유심(SIM) 카드를 제공하는 등 범죄 수익의 세탁 및 인출을 돕는 방식으로 조직화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전통적인 범죄와 사이버 사기가 결합하며 범죄 생태계가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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