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앙은행 자본금 규제에 암호화폐 거래소 290곳 퇴출 위기
브라질 중앙은행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최대 720만 달러 규모의 자본금을 요구하는 새 규제를 도입했다. 현지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 200~300곳 중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곳은 소수에 불과해 약 290곳이 시장에서 퇴출될 전망이다. 기업들은 10월 30일까지 신청을 마쳐야 하며, 미신청 시 30일 내 영업을 종료해야 한다. 규제 강화가 현지 시장의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신호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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