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유럽서 은행·증권 라이선스 확보…슈퍼앱 도약
바이비트(Bybit)가 오스트리아 금융시장국(FMA)으로부터 전자화폐기관(EMI)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기존 MiCA 라이선스에 이어 MiFID 라이선스까지 확보할 예정으로, 유럽 사용자는 앱 하나로 계좌 개설, 급여 수령, 공과금 납부 및 주식·파생상품 거래가 가능해진다. 이는 단순 암호화폐 거래소를 넘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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