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배송 업체 정보 유출…고객 8만여 명 개인정보 노출
하드웨어 지갑 제조사 트레저(Trezor)가 배송 업체 십몽크(ShipMonk)의 데이터 유출로 고객 6만 7천여 명의 정보가 추가로 노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총 8만 689명의 이름과 주소 등 배송 정보가 유출됐으나, 지갑 기기 자체나 자산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유출된 개인정보가 향후 피싱 등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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