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암호화폐 규제 강화…거래소 3곳 사업 조정
브라질 중앙은행의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PSAV) 인가제 도입에 따라 현지 거래소들이 사업을 재편하고 있다. 디지트라(Digitra)는 서비스 중단 및 시장 철수를 결정했고, 코인넥스트(Coinext)는 자본금 요건 미달로 거래 사업을 종료한다. 비트소(Bitso)는 개인 고객을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으로 이전하고 기관 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10월 말 인가 신청 마감 시한을 앞두고 브라질 시장의 합법화 과정이 가속화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