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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 2.4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절도 일당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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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가 구글과 제미니(Gemini) 직원을 사칭해 4,100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탈취한 일당 18명을 기소했다. 이들은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으로 피해자의 계정 접근 권한을 확보한 뒤 자금을 세탁해 사치품 구매 등에 사용했다. 주범인 마론 람은 유죄 인정 합의를 앞두고 있으며, 이미 10명이 유죄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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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은 원문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했어요.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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