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큰, USDT 보안 보고서 발표…다중 서명 키 관리 취약점 지적
블록체인 보안 기업 해큰(Hacken)은 유통 중인 USDT의 절반가량이 2-of-3 다중 서명 계약으로 관리되며, 키 2개만 탈취해도 자산 통제권이 넘어갈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테더(Tether)가 여러 체인에서 동일한 서명 키를 공유하고 있어 위험이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블루칩(Bluechip)은 테더의 준비금 초과 보유를 근거로 기업 등급을 C로 상향했으나, 해큰은 기술적 보안 점수를 10점 만점에 3.3점으로 낮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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