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光, 연말까지 HBM 월 생산량 10만 장으로 확대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Micron)이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 능력을 연말까지 월 10만 장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두 배 수준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론은 엔비디아(NVIDIA)의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탑재될 HBM4 12단 제품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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