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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5월 이후 최저…월러 발언·엔화 급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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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달러가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물가 둔화 진전을 언급한 가운데 일본 엔화가 주요 통화 대비 급등하면서 달러 약세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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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은 원문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했어요.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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