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암호화폐 탈취한 해킹 조직 'Sality' 검거
미 법무부가 사이버 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및 유럽 당국과 공조해 해킹 조직 'Sality'를 검거했다. 이들은 8년간 'EggJagger' 도구를 이용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지갑 주소를 공격자 주소로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암호화폐를 탈취해 왔다. 확인된 피해 규모는 약 15만 달러이며, 범죄 조직은 현재 감염된 기기에 대한 통제권을 상실했다. 이번 조치로 추가적인 자산 탈취 시도가 차단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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