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친비트코인 대선 후보, 선거 자금 동결 및 활동 제한
브라질 최고선거법원이 비트코인 국가 준비금 도입을 공약한 대선 후보 레난 산토스(Renan Santos)의 디지털 선거 활동을 중단시키고 64만 달러 규모의 공적 자금을 동결했다. 법원은 산토스 후보가 소셜 미디어 계정 등록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산토스 후보는 이번 조치를 검열이라 비판하며 항소할 방침이다. 친비트코인 정책이 브라질 대선 정국에서 규제 당국의 견제를 받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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