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인 투자자, 레버리지 상품 규제 강화 후 삼성·SK하이닉스 매도 전환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31일 단일 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최소 증거금이 3천만 원으로 상향된 이후, 개인 투자자들은 관련 상품 16종을 약 1조 7,730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규제 이전 순매수세가 강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순매도로 돌아섰다. 해당 상품들의 일평균 거래액은 규제 전 대비 약 91.8% 급감했다. 투자 문턱이 높아지면서 개인 자금이 시장에서 이탈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