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파이 허브 공동창업자, 클로드 악성 링크 공격 피해
리파이 허브(Refi Hub)의 공동창업자 누마 루나(Numa Lunah)가 클로드(Claude) 챗봇을 통해 제공된 악성 링크로 인해 해킹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대규모 언어 모델의 답변을 조작해 악성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파일을 다운로드하도록 유도했다. 루나는 기기를 초기화해 정보 유출은 막았으나, 백업 파일에서 악성 코드를 재설치하는 스크립트가 포함된 파일을 발견했다. 최근 대규모 언어 모델을 악용한 공격이 증가하고 있어 암호화폐 업계의 주의가 요구된다는 신호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