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런, 엔비디아 GPU 구매 위해 24억 달러 조달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아이런(Iren)이 캐나다 데이터센터 확장을 위해 24억 달러 규모의 부채 조달을 완료했다. 블루 아울 캐피털(Blue Owl Capital)이 주도한 이번 자금은 엔비디아의 블랙웰 울트라 GPU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 9% 금리로 2년 6개월간 운용되며,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PIMCO)도 참여했다.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AI 컴퓨팅 수요 대응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