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아비치, 해킹으로 100만 달러 이상 피해
솔라나 기반 뱅킹 서비스 아비치(Avici)가 해킹 공격을 받아 100만 달러 이상의 사용자 자금이 탈취됐다. 공격자는 취약한 업그레이드 권한을 악용해 담보 자산을 인출했으며, 총 125개 계좌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아비치 측은 사건 발생 약 2시간 뒤 문제를 인지했다고 밝혔으나, AVICI 토큰 가격은 24시간 만에 49% 이상 급락하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번 사건은 프로토콜의 보안 관리 미흡이 자산 손실로 이어진 사례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