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블록체인, 익명성보다 선택적 공개로 간다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활용 논의가 공개 원장의 투명성과 금융 실무의 기밀성 사이에서 선택적 공개 방식으로 옮겨가고 있다. 거래 검증과 감사 가능성은 유지하되 거래 규모, 상대방, 업무 로직이 시장에 그대로 드러나는 부담을 줄이려는 흐름이다.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활용 논의가 공개 원장의 투명성과 금융 실무의 기밀성 사이에서 선택적 공개 방식으로 옮겨가고 있다. 거래 검증과 감사 가능성은 유지하되 거래 규모, 상대방, 업무 로직이 시장에 그대로 드러나는 부담을 줄이려는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