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케리르 출항 하루 240만배럴, 사우디 원유 북행 경로 부각
사우디 원유 수출 물류가 홍해 남단 바브엘만데브를 피하는 북행 루트로 옮겨가고 있다. 후티의 해상 봉쇄 선언 이후 이집트 아인수크나와 시디케리르를 거치는 수에즈·지중해(SUMED) 파이프라인 경로의 비중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사우디 원유 수출 물류가 홍해 남단 바브엘만데브를 피하는 북행 루트로 옮겨가고 있다. 후티의 해상 봉쇄 선언 이후 이집트 아인수크나와 시디케리르를 거치는 수에즈·지중해(SUMED) 파이프라인 경로의 비중이 커졌다는 분석이다.